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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오후를 지나
한여름 뜨겁게 불던
태양은 어디로 갔나
뒤늦은 투정은 아니야
철없는 심술도 아냐
이토록 어리석었나
이대로 널 두고 가기엔
너무나 달콤했나 봐
다시는 만날 수 없단 걸
어쩐지 알았었나 봐
돌아올 것 같던 계절은
이렇게 잔인한가 봐
말갛고 달콤한
센비키야 멜론 하나면
말갛고 달콤한
센비키야 멜론 하나면
♪
그늘진 두 눈에 고인
새까만 어제의 기도
더 이상 태울 게 없나 봐
♪
이대로 널 두고가기엔
너무나 달콤했나 봐
다시는 만날 수 없단 걸
어쩐지 알았었나 봐
안녕 또 보자던 인사는
그게 마지막이었나 봐
그토록 원하던 구원은
늘 너무 늦게 오나 봐
필요 없어지고 나서야
그제서야 갖게 되나 봐
그래도 널 두고 가기엔
너무나 달콤했나 봐
말갛고 달콤한
센비키야 멜론 하나면
말갛고 달콤한
센비키야 멜론 하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