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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별빛 아래 너와 나 걷는 길 풀벌레 소리만 들려와
한낮의 뜨거웠던 햇살도 나지막이 내려앉았네
처음 널 보았었던 순간이 기억나 그날도 까만 밤이었었지
별빛처럼 빛나던 두 눈이 내 가슴에 새겨졌었어
사랑이란 이런 게 아닐까 지나가는 작은 순간도
하나 둘 차곡히 마음에 담아 널 생각하고 또 미소 지어
모든 것이 완전하진 않아 부족한 날 채워주는 너를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더 사랑할 게 내 곁에 있어 줘요
얼마나 걸었을까 한참을 말없이 바람을 느끼며 걸었어
가끔씩 들리는 숨소리도 다정한 것만 같았어
어쩌면 두근대던 내 심장소리가 너에게 들릴까 봐 떨려와
반짝이는 별처럼 내 맘도 두근거리며 반짝여와
사랑이란 이런 게 아닐까 지나가는 작은 순간도
하나 둘 차곡히 마음에 담아 널 생각하고 또 미소 지어
모든 것이 완전하진 않아 부족한 날 채워주는 너를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더 사랑할 게 내 곁에 있어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