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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생각 하는지
아무일 없는지 궁금해
거리를 걷다가 생각해 너를
그냥 네가 또 떠올라서
어디야 나 지금 가고있어
오늘은 나와 함께 해줄래
못 보는 하루가 너무나 길어
네가 자꾸만 생각나서
보고싶다 보고싶어
내가 지금 너에게 닿을래
보고싶다 보고싶어 너를
만나러 갈게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함께하자
익숙해진 이 거리 끝에 하얀 눈
푸르른 햇살을 다 담고서
우리 이야기로 물들이자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네 색을 담아
벚꽃이 날리던 벤치에
수줍은 편지와 솜사탕
6월에 초록색 그림자 아래
너와 붉어지는 잎사귀
보고 싶고 보고 싶던
너와 남기는 발자국에
이 거리는 긴 추억이
끝도 없이 남았어
봄여름 가을 겨울을 함께하자
익숙해진 이 거리 끝에 하얀 눈
푸르른 햇살을 다 담고서
우리 이야기로 물들이자
봄여름 가을 겨울에 네 색을 담아
하얀 눈꽃
쬐는 햇살
이 모든 게
이 거리가 앨범처럼 넘겨질 때
너와 이 골목을 추억하며
앞으로도 기대하게 돼
봄여름 가을 겨울에 내 맘을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