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액자는 깨버려 선을 넘어가
새로운 시대의 시작 이건 나의 법칙
시선은 내게 고정해 피할 곳은 없어
거침없이 판을 뒤집어 지금부터야
모두가 날 가리켜 소문의 중심에 선 나
착한 주인공 역할은 벌써 끝났잖아
뻔한 스토리라인은 가볍게 찢어버려
새롭게 써 내려갈 내 방식의 드라마
흔들리는 네 동공 숨길 수 없는 긴장감
어설픈 연기 따윈 내게 통하지 않아
여유롭게 웃어줄게 판이 뒤집히는 순간
진짜 게임은 바로 지금부터 시작이야
쉿 발소리를 죽이고 더 가까이 다가가
달콤한 미소 뒤에 감춰둔 날카로운 덫
풍선처럼 가볍게 네 자존심을 터뜨려
뻔한 경고는 지루해 좀 더 자극을 줘봐
거침없이 몰아치는 폭풍의 핵은 바로 나
시계바늘은 이미 내 통제 속에 있어
네가 헤맬 때 난 여유롭게 판을 흔들어
마지막 퍼즐 조각은 내가 맞춰줄게
낡은 액자는 깨버려 선을 넘어가
새로운 시대의 시작 이건 나의 법칙
시선은 내게 고정해 피할 곳은 없어
거침없이 판을 뒤집어 지금부터야
누가 나를 막아 이 판의 주인공은 나
먼지 쌓인 왕관은 발로 차버려 내가 지배해
그림자조차 쫓지 못할 미친 속도감
연기처럼 사라졌다 네 코앞에 나타나
술래잡기는 끝났어 이제 넌 내 손안에
카운트다운이 울려 퍼져 심박수는 터질 듯
가장 화려한 폭발로 이 밤을 물들여
단숨에 삼켜버려 영원히 잊지 못하게
낡은 액자는 깨버려 선을 넘어가
새로운 시대의 시작 이건 나의 법칙
시선은 내게 고정해 피할 곳은 없어
거침없이 판을 뒤집어 지금부터야
낡은 액자는 깨버려 선을 넘어가
새로운 시대의 시작 이건 나의 법칙
시선은 내게 고정해 피할 곳은 없어
거침없이 판을 뒤집어 지금부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