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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 소리에 눈을 떠
아직 어둔 창밖을 봐
오늘도 같은 하루가
시작되려 하고 있어
이불 속이 따뜻해서
조금만 더 있고 싶어
하지만 시계는 멈추지 않아
6시 30분
일어나야 해 알잖아
세상이 기다리잖아
무거운 몸을 일으켜
오늘 하루를 시작해
새벽 6시 30분
나만의 작은 전쟁
아무도 모르는 이 시간
나는 또 일어나
거울 속에 비친 나
조금 지쳐 보여도
오늘도 해낼 수 있어
그렇게 믿어볼게
차가운 물로 세수하고
커피 한 잔을 내려
창문 너머로 보이는
같은 하늘 같은 거리
현관문을 열면
세상이 나를 기다려
준비됐든 안됐든
나가야만 해
새벽 6시 30분
나만의 작은 전쟁
아무도 모르는 이 시간
나는 또 일어나
괜찮아 괜찮을 거야
오늘도 버텨낼 거야
내일 아침 또다시
여기 서 있을 테니
새벽 6시 30분
나의 하루가 시작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