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화창할 때
아님 하루 종일 비만 올 때
너무나도 울적해서
창 밖도 바라보기 싫을 때
여자 친구와 싸울 때
아님 너무나도 행복할 때
둘만 남아, 어딘가에서
사랑을 나누고 싶을 때
세상 일이 너무도 짜증날 때
아무도 내 말을 듣지 않을 때
가슴에 난 큰 상처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서 방황할 때
돈이 너무 많아, 차고 넘칠 때
아님 돈이 없어, 앞이 깜깜할 때
노력했던 모든 것들이 내 뜻대로 되어
너무나도 기쁘고 행복할 때
함께 떠나보자, 어디든지 가자
그저 나의 발이 가는 대로, 나의 맘이 향한 대로
설레임을 안고 바다 건너면
과연 뭐가 날 반겨 줄까?
구름 하나 없는 파란 하늘
저기 보이는 높은 산을
끝도 없는 깊은 바다를 건너
저 멀리 보내봐 나를
오직 지금 순간만을
즐겨보네 작은 마을
하루 이틀 사흘, 모두 상관없이
그냥 돌아다녀, 마치 부루마블
부다페스트의 야경부터
혼돈에 붉게 타는 낙조까지
인도의 타지마할부터
주산지의 짙은 안개까지
미치도록 걷고 또 걷고
질리도록 다시 보고, 다시 보고
세상이 얼마나 넓고
예쁘고 험하고 또 아름답던지
함께 떠나보자, 어디든지 가자
그저 나의 발이 가는 대로, 나의 맘이 향한 대로
설레임을 안고 바다 건너면
과연 뭐가 날 반겨 줄까?
저 멀리 떠나보자 (조금은 겁난다고 해도)
우리 함께 떠나자 (아무도 없는 곳이라 해도)
저 넓은 곳을 향해 (나의 멋진 꿈을 향해)
모험을 하자
끝도 없는 깊은 바다 앞에
우두커니 마주보고 섰을 때
부서져서 사라지는 파도같이
하염없어지는 내 존재에
눈물이 앞을 가려도 멀리
떠오르는 태양 바라보며
낄낄 웃을 일 아닌 대도, 나는 크게 웃으며 다시
하늘 향해 날아오르길
함께 떠나보자, 어디든지 가자
그저 나의 발이 가는 대로, 나의 맘이 향한 대로
설레임을 안고 바다 건너면
과연 뭐가 날 반겨 줄까?
함께 떠나보자, 어디든지 가자
그저 나의 발이 가는 대로, 나의 맘이 향한 대로
설레임을 안고 바다 건너면
과연 뭐가 날 반겨 줄까?
저 멀리 떠나보자 (조금은 겁난다고 해도)
우리 함께 떠나자 (아무도 없는 곳이라 해도)
저 넓은 곳을 향해 (나의 멋진 꿈을 향해)
모험을 하자 (환상적인 항해)
저 멀리 떠나보자 (조금은 겁난다고 해도)
우리 함께 떠나자 (아무도 없는 곳이라 해도)
저 넓은 곳을 향해 (나의 멋진 꿈을 향해)
모험을 하자 (환상적인 항해)
저 멀리 가보자, 함께 떠나보자
저 멀리 가보자, 함께 떠나보자
저 멀리 가보자, 함께 떠나보자
저 멀리 가보자, 함께 떠나보자
저 멀리 가보자, 함께 떠나보자
저 멀리 가보자, 함께 떠나보자
저 멀리 가보자, 함께 떠나보자
저 멀리 가보자, 함께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