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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같던 어린 날은 지났잖아요
우리 집도 몇 번이나 옮겼는 걸요
우릴 자주 따라오던 길고양이도
이젠 싫증 났나 봐요 떠나 버렸죠
내가 매일 흥얼거린 그 멜로디도
우리 엄마 잘 한다던 멸치볶음도
그대여
배우고 싶었잖아요
I'll be fine I'll be fine I'll be fine
I'll be fine I'll be fine I'll be fine
♪
멀쩡하던 건
다 사라져 버릴
또 어쩌면
그대가 한 마디만 해주면 될 텐데
I'll be fine I'll be fine I'll be fine
I'll be fine I'll be fine I'll be fine
나 원망하지 않았던
모든 게 내 것이었던
그 순간마저 거짓이라면
나 혼자만 몰랐었고
나 혼자만 그랬었나 봐요
난 그대가 무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