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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힐 순 없지 고작 실패 따위로
마음 단단히 먹고 올라가 위로
맞아 어쩜 나 계란으로 바위를
치고 있는 걸 지 몰라도 다시는
후회 안 하지 없어 돌아갈 일은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나 아직은
놀 수도 놓을 수도 없다고 한시름
내 날 올 때까지 방에서 아침을
내 이름이 수도 없이 오르내릴 때까지
수도에서 날 모를 사람 없을 때까지
랩으로 내 삶을 적고 또 전해
병신들이 접대나 할 때
sober는 도전해 함께
좆 되는 연맹들과 한평생
주마등은 안 봐도 뻔해
그래서 집중 오직 현생
나 하는 거 밖에 모르는 변태
음악으로만 전해 소식
기억은 하되 안 남아 난 거기
못 먹어도 무조건 go 지
좆만한 파이에 만족한
애들 끼리끼리 모여 옹기종기
난 그런 놈들 다 따먹고
더 높이 어두운 이 도시를 오르지
내 영웅들 옆에 한자리 차지할 때까지
그런 내가 누군가에 귀감이 될 때까지
몇십 번의 새해가 와도 당연히 매한가지
한다면 하고 한번 내뱉은 말은 당연히 지켜야지
남자로 태어나
존나 처마셔서 대가리 돌아도
창녀 앉히지 않고 그 시간에 녹음하지
개의치 않아 이젠 조금 흘려도
시간 더 비싸니 땀을 흘려 더
해내고 만다고 무조건
지난밤들 헛되게 하지 않어
가진 나의 모든 것을 부딪혀
쉬지 못해 계속해서 움직여
굽힐 순 없지 고작 실패 따위로
마음 단단히 먹고 올라가 위로
맞아 어쩜 나 계란으로 바위를
치고 있는 걸 지 몰라도 다시는
후회 안 하지 없어 돌아갈 일은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나 아직은
놀 수도 놓을 수도 없다고 한시름
내 날 올 때까지 방에서 아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