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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웃음이 아직도 선명해
마치 어제처럼 내 앞에 있어
잡고 싶었지만 점점 멀어져
손끝에 닿지 않는 너
바보처럼 난 몰랐어
우리의 마지막 순간을
너는 이미 마음을 정했는데
이게 끝이란 걸 이제야 알아
아무리 원해도 다시는 안 돼
기억 속 네 모습만
나를 붙잡고 놓질 않아
우리가 걷던 그 길을 따라가
누군가의 발자국이 겹쳐
혹시 네가 올까 한참을 서 있어
하지만 그 자린 비어 있어
내가 더 사랑해서
더 오래 아픈 걸까
이게 끝이란 걸, 너는 벌써 알아
난 아직도 널 보내지 못해
잊으려 할수록 더 선명해져
네가 없는 하루가 너무 길어
혹시 다시 돌아온대도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할 거야
그저 눈물로 널 안을게
이게 끝이란 걸, 그래도 널 사랑해
지워지지 않는 그날의 너
가슴 깊이 새겨진 그 말 한마디
"잘 지내"... 그게 마지막이었어
이제 안녕, 나 혼자서라도
널 사랑했던 날들을 기억할게
비록 끝이라도... 넌 나의 전부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