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넌 개 같은 년
암만 생각해도 나쁜 년
어디가서 확 뒈졌으면
그래 진심이야 좆 같은 년
오늘도 마치 어제처럼,
근데 처음인 것처럼
침대 속 사랑을 속삭이고
마지막 떨림이 꼭
이 사랑 끝까지
놓지 않겠다는 것 같지
날 휘감은 니 다리가,
엉킨 바지가 절대 풀리지 않을 것 같지
비바람 몰아쳐도, 파도가 날 덮쳐도
넌 나의 영원한 my baby baby baby
모든 게 무너져도, 산산이 부서져도
너만 있어준다면 baby baby baby
그러니까 넌 개 같은 년
암만 생각해도 나쁜 년
어디가서 확 뒈졌으면
그래 진심이야 좆 같은 년
우린 사랑에 불타 올라
시간 가는 줄도 몰라
매일 밤 너와 난 서로가
서로를 끊임없이 졸라
넌 완벽하진 않지만
난 누구보다 사랑에 빠졌지
우린 많은 게 없었지만
이 세상 누구 하나 부럽지는 않았었지
비바람 몰아쳐도, 파도가 날 덮쳐도
넌 나의 영원한 my baby baby baby
모든 게 무너져도, 산산이 부서져도
너만 있어준다면 baby baby baby
그러니까 넌 개 같은 년
암만 생각해도 나쁜 년
어디가서 확 뒈졌으면
그래 진심이야 좆 같은 년
지금 내가 좀 취했어
근데 진짜 모르겠어
왜 여기까지인지 왜 하필 오늘인지,
어쩜 그렇게도 다른 사람인지
재미없어? 재수없어?
돈이 없어? 시간 없어? 미친년
차라리 죽을병에 걸렸다고 하지
왜 드라마 속 비련의 주인공이 되지 왜
병신같이 씨팔 졸라 병신같이
이번엔 진짠 줄 알았어 쪽 팔리게
세상제일 행복했었지 쪽 팔리게
온갖 꿈들을 꿔대며
무슨 개지랄 쪽 팔리게
그냥 나만 잘하면 된다 생각했어
너가 아니라 날 믿었어
나만 나만 잘하면 된다 생각했어
병신같이 졸라 병신같이
그러니까 넌 개 같은 년
암만 생각해도 나쁜 년
어디가서 확 뒈졌으면
그래 진심이야 좆 같은 년
그러니까 넌 개 같은 년
암만 생각해도 나쁜 년
어디가서 확 뒈졌으면
그래 진심이야 좆 같은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