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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밤이 지나고
창문 틈으로 빛이 들어와
눈물 마른 베개 위로
새벽빛이 내려앉아
거울 속 내 얼굴
낯설지만 괜찮아
아파했던 시간들이
나를 여기까지 데려왔어
더 이상 울지 않아도 돼
지난 일에 매달리지 않아도 돼
오늘부터 나는
나를 사랑하기로 해
새벽빛처럼
천천히 밝아지는 나
어둠 속에서 헤맸지만
이제 길이 보여
새벽빛처럼
다시 시작하는 나
어제의 내가 아닌
더 나은 내가 될 거야
남들의 시선에
갇혀 살았던 나
이제는 내 목소리로
내 길을 걸어가
완벽하지 않아도
그게 나인 걸
부족한 그대로
나를 안아줄 거야
비교하지 않아도 돼
남들과 같지 않아도 돼
나만의 속도로
나만의 빛으로
새벽빛처럼
세상을 밝히는 나
작은 빛이어도 괜찮아
어둠을 이기니까
새벽빛처럼
멈추지 않는 나
해가 떠오르듯이
나도 일어설 거야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일어나면 돼
상처받아도 괜찮아
그게 성장이니까
실패해도 괜찮아
배우면 되니까
혼자여도 괜찮아
내가 나와 함께니까
새벽빛처럼
눈부시게 빛나는 나
더 이상 숨지 않아
당당하게 서 있어
새벽빛처럼
희망을 안고 가는 나
오늘도 내일도
나를 믿고 살아갈 거야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