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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부장님
꼰대력, 실화냐 – 장난 아님
회사 방침 한마디로 사십 분 연설
언젠가 읽었던 옛날 소설!
(음) 너의 마음, 이해는 가
하지만 한 번 다르게 봐
직장은 각자 주어진 연극
작게 받아들이면 마음엔 큰 득
강물처럼 너만의 주관을 가져
강물은 가끔 바위에 갈라져
그래도 결국 바다에 이르지
스스로 녹아 모두를 감싸지
상사는 고전극, 대본을 따르고
사원은 새 시대 극본을 바라고
대본이 낡았다 말할 순 있어도
배우를 탓하진 마, 그건 no-no
강물처럼 너만의 주관을 가져
강물은 가끔 바위에 갈라져
그래도 결국 바다에 이르지
스스로 녹아 모두를 감싸지
꼰대라는 습관적 label
그건 스스로를 비추는 거울
다름의 존중은 관심과 이해
주관은 품고, 고집은 흘려야 해
강물처럼 너만의 주관을 가져
강물은 가끔 바위에 갈라져
꼰대는 나이랑 무슨 상관
건강한 너의 주관은 면류관
너는 나의 강한 친구야
강함은 절대, 주장이 아냐
강함은 대화를 잇는 다리
너와 나, 길을 잇는 이야기
퇴근길, 술잔에 녹인 미련, 한 방울
강물에 비친 내 얼굴
흐르는 밤의 멜로디
우린 모두 바다의 파도놀이
(퇴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