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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면 난 조금만 뛰어도
숨이 가빠, 겁이 많은지
두근거리는 날엔 멈춰 서서
눈만 깜빡이게 되었어
그런 내게 너는 빗방울 같아
피할 수 없게 나타나선
금방 세상 속으로 데려다줘
이제 막 피어난 것처럼 눈부셔
유난히 멋진 날은 언제나
도망치듯이 떠나가 버리지만
손끝을 흐르는 이 순간이 매일을 선물 같게 해
또 하나의 계절을 난 기다려
헤매이던 난 (ooh)
걷잡을 수 없이 떠오르는 밤의 해답이
눈앞으로 지나간대도 점점
잡고 싶지 않게 되었어
그런 내게 너는 빗방울 같아
피할 수 없게 나타나선
금방 세상 속으로 데려다줘
이제 막 피어난 것처럼 눈부셔
손금을 마주 대고 발 디딜 수 있는 용기를 줘
으스러질 만큼이나
나를 마주할 내 자신도, 받아낼 수 있는 자신도
난 기다리고 있어
유난히 멋진 날은 언제나
도망치듯이 떠나가 버리지만
잊을 수 없는 날은 언제나
잊고 싶은 마음에 살게 하지만
손끝을 흐르는 이 순간이 매일을 선물 같게 해
또 하나의 계절을 난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