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무겁게 나를 짓누를 때
길이 멀고 헛되게 느껴질 때
눈을 감으면 들려오는 말
잃어버린 나를 다시 찾으라 해
빛은 사라지지 않아
어두운 밤도 끝내 비춰와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거야
내 안의 빛이 나를 이끌 테니까
걸음은 흔들려 꿈은 멀어도
희망은 별처럼 길을 밝혀줘
깊게 숨 쉬고 다시 걸어가
앞에 놓인 길이 나를 데려가
빛은 사라지지 않아
어두운 밤도 끝내 비춰와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거야
내 안의 빛이 나를 이끌 테니까
조용히 말해 놓지 말라고
어둠도 결국 빛을 원한다고
상처 난 마음 다시 이어져
새벽이 오면 힘을 찾게 되니까
빛은 사라지지 않아
어두운 밤도 끝내 비춰와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거야
내 안의 빛이 나를 이끌 테니까
내 안의 빛이 나를 이끌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