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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채비를 다 마쳤다면
이젠 그리 어려울 것도 없지
매일같이 두드리던 비밀한 문을 열고서
온몸으로 쏟아질 운명을 맞아낼 거야
아 방황하는 삶
아 설레이는 맘
낯설기만 한 세상 향해 날아가
사뿐한 걸음걸이
한껏 피어나는 낙엽 같지
이리저리 정처 없이
비틀 비틀 비틀
시간에 쫓겨 서두를 필요는 없지
선택이 보낸 선물은 먼 길을 도니
이런저런 말 한바탕 웃어넘기다 보면
되뇌이던 주문은 이젠 현실이 될 거야
아 계속되는 삶
아 부푸는 이 맘
널 기다리는 세상 향해 날아가
사뿐한 걸음걸이
한껏 피어나는 낙엽 같지
이리저리 정처 없이
더 위로 아래로 발길 닿는 대로
늘 같은 마음가짐
여전히 물음표 투성이지
이리저리 정처 없이
비틀 비틀 비틀
또 비틀 비틀 비틀
비틀 비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