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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울렸는데 또 봤어
진동도 소리도 없는데
아무 일 없단 거 알면서
괜히 숨 멈추고 기다려
읽지 않은 메세지는 없고
남은 건 스크롤 자국뿐
알림창
텅 빈 그곳에
너를 또 한 번 찾아가
안 울렸는데 또 봤어
안 올 거 아는데 또 봤어
버릇처럼
습관처럼
손이 먼저 네 이름 눌러
다 끝났는데 또 봤어
끝난 줄 아는데 또 봤어
보고 싶단 말 하나
못 한 채 그저 폰만 봤어
친구들로 채워 둔 맘도
틈 나면 다시 이 화면
웃고 떠드는 와중에
혼자만 멈춰 있는 나
딱 한 번만 더
그 한 번이 계속 늘어
알아
내가 참 우습지
네가 보면 뭐라 할까
안 울렸는데 또 봤어
안 올 거 아는데 또 봤어
버릇처럼
습관처럼
손이 먼저 네 이름 눌러
다 끝났는데 또 봤어
끝난 줄 아는데 또 봤어
보고 싶단 말 하나
못 한 채 그저 폰만 봤어
안녕이었던 그날 이후
시간이 키운 미련들
지우면 되는데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말
근데 그 시간이 안가
멈췄어
안 울렸는데 또 봤어
안 올 거 아는데 또 봤어
대답 없는 네 자리
오늘도 혼자 바라봐
다 끝났는데 또 봤어
끝난 줄 아는데 또 봤어
보고 싶단 그 한마디
영원히 하지 못한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