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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건 모두가 비슷비슷비슷
너도 나도 다를 게 있겠어
지하철 창문에 겹친 얼굴
피곤해도 그냥 또 가는 걸
월요일 욕하면서 시작해
화요일은 벌써 좀 지쳐
수요일쯤 조금은 익숙해
목요일 지나면 버틸 만하네
(하나 둘 셋)
사는 건 모두가 비슷비슷해
너도 나도 똑같이 숨만 쉬네
하루하루 버티면 어느새
눈 떠 보니 또 주말이야
사는 건 다 거기서 거기인데
웃어 보면 또 좀 살 만해
하루하루 버티는 우리 곁에
손 흔들며 와, 주말이야
점심은 또 편의점 도시락
먹으면서 핸드폰만 봐
단톡방 똑같은 짤 돌아
피식 웃고 다시 일에 파묻혀
출근길에 듣던 그 노래
퇴근길에도 아직 안 질려
가사처럼 버티다 보면
달력 위 빨간 숫자가 다가온다
사는 건 모두가 비슷비슷해
너도 나도 똑같이 숨만 쉬네
하루하루 버티면 어느새
눈 떠 보니 또 주말이야
사는 건 다 거기서 거기인데
욕하다가도 또 견디게 돼
하루하루 버티는 우리 곁에
손 흔들며 와, 주말이야
거창한 꿈까진 아니어도
퇴근 후 라면에 넷플이면 돼
작은 즐거움 몇 개 모아서
이 정도면 잘 살고 있는 거겠지
사는 건 모두가 비슷비슷해
너도 나도 똑같이 숨만 쉬네
하루하루 버티면 어느새
눈 떠 보니 또 주말이야
사는 건 다 거기서 거기인데
그래도 네가 있어서 살 만해
하루하루 버티는 너와 나
눈 마주치면 또 주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