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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날 안고 있나요? 음
아니, 아직도 날 알고 있나요? 음
용서 받지 못할 마음으로
매일을 바라고 있는 걸
돌아오지 못할 바램을
되새기는 걸 알고 있을까요?
서글픈 재회라도 좋다면
한밤을 달려갈 텐데
봄바람이 불어 오나요?
차디찬 이 안뜰 너머로
동백꽃 피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걸
알고 있나요?
목숨 같은 건
저버릴 수 있다고
엇갈린 운명을 인연이라
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슬픔의 파동에 미동조차 없는
고독한 계절에 날 두고 갔을까?
난 한숨도 필요 없어
내쉬지 못 할 삶이라면
알고 있나요? 계절 따라서
언제든 저버릴 수 있다고
봄바람이 불어 오나요?
차디찬 이 안뜰 너머로
매화꽃 피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걸
서늘한 아침 햇살
이 안뜰을 적시고
그리움 모두 녹으면
창 너머 저 달무리
날을 비춰와도
식지 않는 이 마음
수천 밤을 새도 이어질 수 없는 연이라
해도 질긴 연은 쉬이 베어지지 않네요
봄바람이 불어 오나요? (불어와)
차디찬 이 안뜰 너머로
매화꽃 피는 날만을 (피는 날)
기다리고 있는 걸
서늘한 아침 햇살 이 안뜰을 적시고
그리움 모두 녹으면 (그리움 모두 녹여내면)
창 너머 저 달무리 (저 달무리) 날을 비춰와도
식지 않는 이 마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