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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던 방에
알림 창이 터져
지워버린 말들
다시 떠올라 또
장난처럼 던진
그 말 한 줄 때문에
네 표정이 굳어
공기까지 얼어
이건 사고다
멈출 수가 없어
내 입에서 튄 말들이
칼처럼 꽂혀 (아파와)
이건 사고다
의도 따윈 없어
근데 우리가 부서져 가
순식간에
한순간에
웃으려고 해도
입꼬리가 안 떠
사과하려 해도
타이밍은 엇나가
돌릴 수만 있다면
보내기 전 그 밤으로
손가락을 접어
전송을 막았을 텐데
이건 사고다
멈출 수가 없어
내 입에서 튄 말들이
칼처럼 꽂혀 미안해
이건 사고다
의도 따윈 없어
근데 우리가 부서져 가
순식간에
한순간에
괜찮다던 네가
더 차갑게 말해
이미 늦었어 라며
선을 긋는 목소리
내 잘못이 맞아
백 번도 더 알아
근데 나를 지우진 말아
제발
이건 사고다
되감기고 싶어
깨진 유리 조각 사이
우리 사진만 남았어
이건 사고다
끝이라 부르기엔
아직 가슴이 네 이름을
계속 불러
계속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