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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노지는 못 하리라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만나면 아픈가슴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아니 상사보다 더하오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이밤이 왜 이리 긴가 그님이 그리운가
그님이 그리워서 이밤이 이리긴가
그리워 애달퍼도 부디 오지는 마옵소서
만나면 아픈가슴 상사보다 더 하오니
나 혼자 기다리면서 남은 일생을 보내리라
얼씨구 좋다 지화자좋네 아니 노지는 못 하리라
추강월색 달 밝은 밤에 벗 없는 이내 몸이 어둠침침 빈 방안에 외로히도 홀로 누워
밤적적 아심토록 침불안석에 잠 못 자고 몸부림에 시달리어 꼬끼오 닭은 울었구나
오날도 뜬눈으로 새벽맞이를 하였구나
얼씨구 좋다 지화자좋네 아니 노지는 못 하리라
아니 노지는 못 하리라 아니 노지는 못 하리라
아니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기다리다 못 하여서 잠이 잠깐 들었더니 새벽벽 찬바람에 풍지가 펄렁 날 속였네
행여나 임이 왔나 창문 열고 내다를 보니 임은 정녕 간곳이 없고 명월조차 왜 밝았나
생각 끝에 한숨이요 한숨 끝에는 눈물이라 마자마자 마자를 해도 그대 얼굴만 아른거려 긴긴 밤만 지샛노라
얼씨구절씨구절씨구 지화자자 좋아 아니 노지는 못 하리라
어젯밤 꿈 좋더니 임에게서 편지가 왔네
그 편지를 받아를 보고 가슴 위에다 얹혔더니
인철지 봉투가 무겁게소만 가슴이 답답해 못 살겠네
추야장 긴긴밤에 전전불매 장탄 수심 어느 누가 알아주라
얼씨구절씨구절씨구 지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 하리라
얼씨구절씨구절씨구 지화자 좋아 인생백년이 꿈이로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얼씨구절씨구절씨구 얼씨구절씨구절씨구 얼씨구절씨구절씨구 얼씨구절씨구절씨구
지화자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