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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그댈 기다리던 날이었어요
시간이 멈춘 듯 흘렀고
마음은 점점 무너졌죠
올 거라 믿은 그 마음만으로
나는 하루를 버텼어요
기다림은 습관이 되고
그대 없는 밤은 길어졌죠
내가 미련한 건지
그대가 잔인한 건지
시간이 지나도
달라지는 건 없었어요
내가 더 사랑해서
더 아팠던 것뿐이에요
한 번쯤 돌아볼 줄 알았죠
그대라면 그럴 줄 알았죠
하지만 결국 나는
혼자였어요 끝까지
사랑은 주는 거라 했죠
그래서 난 끝까지 줬어요
받지 않아도 괜찮다고
스스로를 속이며 살았죠
기다린 만큼 사랑했고
사랑한 만큼 아팠어요
그대는 몰랐겠죠
얼마나 많은 밤을 눈물로 지웠는지
기억 속에서라도
내 이름 한 번쯤 떠올렸나요
나는 아직도 그대가
돌아올 길을 열어두고 있어요
미련한가요?
그래도 그게 내 방식이에요
사랑은 끝나도
기다림은 쉽게 끝나지 않아요
그대가 오지 않더라도
나는 여전히 그대를 향해 있어요
기다린 만큼 사랑했고
사랑한 만큼 놓을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