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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괜찮을 줄 알았어
서로를 위해서라고 믿었고
내가 참는 게 사랑이라며
너를 조용히 떠나보냈어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까
너 없는 하루에 익숙해질까
근데 왜 아직도
너 없는 밤이 이렇게 길어
사랑한단 말
왜 그땐 꺼내지 못했을까
너는 내 곁에 있었는데
나는 늘 한 발 물러섰어
널 위한 이별이란 말
지금 생각해보면
결국 날 위한 변명이었어
널 가장 아프게 한 건 나였어
네가 걷던 길을 혼자 걸어
바람결에 네 목소리가 들려
작은 기억에도 흔들리는 나
아직 널 지우지 못했나 봐
다 괜찮다 말해왔지만
진심은 숨기지 못하잖아
네가 떠난 그 순간부터
나는 멈춰 있었던 거야
널 지키겠단 말
결국 상처만 남긴 거였고
사랑해서 보낸다는 말
그건 내가 만든 거짓말
이제서야 알게 된 진심
내가 가장 원했던 건
멀어지는 네 뒷모습이 아니라
그 자리에 머무는 너였단 걸
혹시 나처럼 너도
한 번쯤은 나를 떠올릴까
그런 상상 하나로
하루를 또 살아
다시 말할 수 있다면
그땐 꼭 말할게
너 없인 나는
하루도 괜찮지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