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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람들에 흩어져
흘러간 망상 틈에 숨어서
알 수 없는 감정과 버려진 시간 속을 헤메이다
나를 비추지 않는 거울과
닿지 않게 멀어진 뒷모습
어쩌면 여기에선 함께일 수 없었다고
잠에 들면 남겨질
굳어진 잔상들의 음악 소리
당신의 기억만이 나를 증명해 준다면
돌아갈수 없어
너의 세상 끝에 매달린 채
몇 번이고 되감아 부서진 시계
돌아가지 못해
언젠가 지워질 존재에
나를 투영해 숨 쉬고있어
의미 없는 약속에 뒤엉켜
끝없이 이어진 문을 열어
알 수 없는 단어와 서늘한 시간 속을 헤메이다
틀림없이 조용한 세상과
어디에도 남지 않을 모습
어쩌면 이 모든 건 작은 욕심이었다고
잠에 들면 사라질
공허한 그림자의 거짓말들
당신의 기억만이 나를 증명해 준다면
돌아갈 수 없어
너의 세상 끝에 매달린 채
몇 번이고 되감아 부서진 시계
돌아가지 못해
언젠가 지워질 존재에
나를 투영해 숨 쉬고 있어
도망치고 도망쳐도 결국엔 지워지는걸
무의식의 나를 붙잡아 놓치지 마
부서지고 부서져도 결국엔 닿지 않는걸
지워진 달에 끝내 잠긴 채로
멈출 수 있을까
마지막순간을 밀어내줘
서툴게 고친 시간이 흘러가면
잡을 수 있을까
속삭였던 환상의 시작 앞에 당신을 데려간다면
돌아갈 수 없어
너의 세상 끝에 매달린 채
몇 번이고 되감아 부서진 시계
돌아가지 못해
언젠가 지워질 존재에
나를 투영해 숨 쉬고있어
지워질 너로부터 안녕